[자동차 무역수지 흑자 1위] 국민사랑 ‘공든탑’의 수출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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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무역수지 흑자 1위] 국민사랑 ‘공든탑’의 수출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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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 이톡뉴스)] 반도체 수출불황 쇼크를 보완하듯 국민적 사랑이 실린 자동차가 최고의 수출효자로 나섰다. 한국무역협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무역수지 1위가 자동차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반도체를 누르고 흑자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완성차에 이어 자동차 부품 수출흑자도 25억 달러가 넘어 5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1~2월 수출은 105억 7795만 달러, 수입은 26억 5710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79억 20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완성차에 이어 5위인 자동차 부품 무역흑자 25억 7015만 달러를 합산하면 총 131억 4700만 달러로 압도적인 흑자 1위다.

무역수지 흑자 순위는 1위 자동차에 이어 2위 석유제품(47억 9849만 달러) 3위 합성수지(32억 2152만 달러) 4위 선박 해양구조물, 부품(26억 2468만 달러) 5위 자동차 부품(25억 7015만 달러) 6위 디스플레이(19억 4300만 달러) 7위 철강(19억 400만 달러) 8위 반도체(18억 9900만 달러) 순이다.

자동차 수출이 글로벌시장을 누비며 무역수지 흑자 1위로 올라선 과정을 되돌아보면 국산 모델 제1호인 현대차 포니(PONY) 개발 이후 지난 1986년 엑셀이 세계자동차 시장의 본고향인 미국 시장을 개척한 것이 획기적인 출발이었다.

이어 아반떼, 쏘나타 및 SUV 싼타페 등이 미국시장 베스트셀러로 올라 어느덧 현대차 그룹이 일본의 도요타, 독일의 폭스바겐 그룹에 이어 세계 3위 지위를 차지했다.

국산 자동차가 무역수지 흑자 1위로 올라선 것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가 가솔린차를 앞질러 흑자를 주도했다는 해석이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의 완성차 수출단가가 2만 1276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고가의 친환경차 수출증가 때문이라고 한다.

자동차 수출이 효자 1등으로 올라서는 사이 세계 메모리 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의 매출액 추락은 거의 충격적인 수준이다.

출처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http://www.economytalk.kr)